- ‘두번째 스물’ 이태란 “김승우, 그림·작사 실력 수준급…존경한다” 극찬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2. 14:00:27
- [부산=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두번째 스물’ 배우 이태란이 상대 배우 김승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화 ‘두번째 스물’의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야외 무대인사가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이태란이 참석했다.
이날 이태란은 상대 배우인 김승우에 대해 “그림 실력도 수준급이고 직접 작사도 하고 시나리오도 쓸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같은 배우지만 부럽고 존경스러운 선배”라며 “베드신 촬영 당시 긴장했는데 대표 멜로 배우답게 리드를 잘해주셔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두번째 스물’은 20대에 사랑하던 남녀가 오랜 세월이 흘러 방문한 이탈리아에서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