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놈’ 손예진 “신현준 겁 많아, 총 쏘는 장면에서 혼자 귀마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2. 14:09:34
- [부산=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노보텔앰배서더 부산점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손호 감독, 뉴 파워 필름 제작) 특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교진우와 제작자 강제규 감독, 펑 샤오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예진은 진백림에 대해 "처음으로 외국 배우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 귀여운 점이 많은 분이어다. 한국어 대사 분량이 많아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른 배우를 많이 배려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 씨와는 이번 영화에서 적으로 만나게 됐다. 처음으로 같이 작품을 했는데 의외로 겁이 많더라. 총 소리 때문에 혼자 귀마개를 했다. 엄살이 심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 여행을 하던 친구들이 미스테리한 그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액션과 코믹을 담은 오락액션영화로 오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