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내사격장서 괴한, 흉기로 주인 찌르고 실탄 수십발 탈취해 도주
입력 2015. 10.03. 11:41:1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권총과 실탄 수십발을 탈취해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 전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30여발을 뻬앗아 도주했다.

이 남성에게 배 부위를 찔린 전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30대로 추정되며 키 178㎝에 검정 점퍼차림, 스포츠머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다란 스포츠 가방을 들고 있었다.

경찰은 특공대와 전 병력을 비상 소집해 이 남성을 쫓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