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송강호 "정우성보다 유아인이 더 인기가 많아" (부산국제영화제)
- 입력 2015. 10.03. 14:10:58
- [부산=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사도' 송강호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해수욕장 비프(BIFF) 빌리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유아인 이효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강호는 "8년 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이 자리에 선 이후 처음인데 그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호는 "정우성 씨 보다도 유아인 씨가 더 인기가 많네"라고 공개적으로 정우성을 디스(?)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그린 '사도'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