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이효제 "영광스럽고, 감동적... 정말 감사드린다"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3. 14:24:54
[부산=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사도' 이효제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해수욕장 비프(BIFF) 빌리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유아인 이효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효제는 "세손 역할을 맡은 이효제입니다. 정말 영광스럽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말을 해본 적이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영화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그린 '사도'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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