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이준익 감독, 인간을 따뜻하게 품는 시선 가져" (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5. 10.03. 14:45:55
[부산=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해수욕장 비프(BIFF) 빌리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20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유아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아인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어떤 시선을 가진 사람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이준익 감독은 확고한 철학과 인간을 따뜻하게 품는 시선을 가졌다. 그런 면에서 감탄하고 또 놀라움을 느꼈다"며 이준익 감독에 대해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그린 ‘사도’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