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vs 유아인 ‘대세남’ 좇는 가을 ‘봄버 재킷’ 승부수
입력 2015. 10.04. 20:52:4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갑자기 추워진 가을 날씨로 두께감이 있는 봄버 재킷을 걸친 남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올 한해 대세남 반열에 올랐다해도 과언이 아닌 유아인과 김우빈 역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봄버 재킷을 입었다.

두 사람이 봄버 재킷을 소화한 방식은 완전히 다른데, 김우빈의 경우 깔끔한 블랙 스웨터와 진청색 스트레이트진 위에 클래식한 시멘트색 봄버 재킷을 몸에 꼭 맞게 입었다.

이에 반해 유아인은 어깨선이 한껏 내려앉은 빈티지 실루엣의 패치워크 장식 봄버 재킷을 핑크빛 셔츠와 흘러내릴 듯이 통 넓은 데님 팬츠 위에 걸쳤다.

이처럼 봄버 재킷은 매치할 아이템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활동성이 좋으면서도 드레스업한 느낌을 낼 수 있어 올 가을 대세남 스타일을 좇고 싶다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봄버 재킷을 찾는 것이 먼저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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