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오는 8일 개막... 9일 개막식
입력 2015. 10.05. 09:53:0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제9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가 열린다.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경기도 안산 문화광장 일원에서 제9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개최된다.

계몽 운동가이자 교육가인 최용신 선생의 혼(spirit), 꿈(dream), 사랑(agape)을 계승하고 최용신 선생 순국 8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광복 사진전과 6.25 한국전쟁 사진 전시회도 함께 준비됐다.

9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김학순 감독의 '연평해전'이 상영된다. 이날 김학순 감독과 배우들의 팬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그룹 레인보우, 허공, 손진영, 김비유 등이 참석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수상 작품과 국내외 우수 초청작품 등 50여 편이 CGV 안산, 안산문화광장,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시상은 응모작 200여 편 가운데 30여 편을 선정해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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