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허세 셀카’ 4종 세트, 경삼도 남자의 자아도취 ‘나 잘남’ 고질병
입력 2015. 10.05. 10:12:23

황치열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황치열이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역대 최다 득표로 한 ‘태권브이’로 지목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선이 고운 이목구비에 거친 경상도 사투리의 반전 매력이 일품인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위와는 또 다른 30대 남자의 특유의 허세 가득한 셀카 컷을 올려 화제다.

황치열은 아이돌을 능가하는 ‘핫’한 외모로 한때 성형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같은 탓인지 일상 컷에서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잔뜩 배어나와 눈길을 끈다.

블랙 플로피햇에 블랙 사각플레임을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몸에 밀착되는 피트니스웨어를 입고 수건 위에 스냅백을 얹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 모두 눈을 동그랗게 떠 최대한 얼굴이 예쁘게 나오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또 카무플라주 패턴의 재킷과 데님재킷을 겹쳐 입은 옆모습, 식스팩과 가슴 근육이 도드라진 상반신을 드러내고 스웨그 감성의 블랙 스냅백을 푹 놀러쓴 모습은 영락없는 ‘허세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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