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수’ vs 고아성 ‘배우’ 90년생 활약꾼 스타일 분석
입력 2015. 10.05. 12:43:23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93년생 가수 아이유와 92년생 배우 고아성이 각자의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그녀들의 스타일에는 닮은 부분이 있다.

두 사람 모두 흩날리는 롱 헤어스타일로 여성적인 이미지를 고수한다. 아이유는 발라드 가수 답게 3:7 가르마를 탄 뒤 약간의 웨이브가 더해진 긴 머리로 하늘하늘 흩날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아성의 경우 배우로서 강렬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다지기 위해 가운데 가르마를 탄 층진 롱 헤어스타일을 해 성숙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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