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vs 이수혁 ‘친구 감성’ 통한 남자 가을 ‘블루종’ 요모조모
입력 2015. 10.05. 13:05:15

김우빈 이수혁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선선한 가을 날씨에는 허리선에 짤막하게 걸리는 블루종으로 다리는 길어 보이면서 보온성을 더하는 것이 방법.

블루종은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한 분위기부터 드레스업한 느낌까지 낼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른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모델 출신 배우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온 김우빈과 이수혁도 각기 다른 스타일의 블루종으로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옷차림을 완성했다.

김우빈은 광택감이 도는 진청색 스트레이트진에 블랙 라운드넥 니트톱과 진회색 칼라 장식 블루종을 입어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액세서리 역시 메탈 손몬시계를 더하는 것으로 지루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에 반해 이수혁은 한쪽 무릎에만 디스트로이드 장식이 더해진 빈티지 데님을 입고 새하얀 티셔츠와 항공점퍼 스타일의 카키빛 블루종을 매치해 스트리트적인 멋을 냈다. 여기에 보일 듯 말 듯한 골드 네크리스를 가볍게 더해 젊은 감성으로 블루종을 소화했다.

대신 두 사람 모두 크림빛의 밝은 슈즈를 택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지나치게 답답해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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