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이라서 민호 김민재 이이경 ‘취향별 삼색남’, 설렐 수밖에 ‘청춘 사랑’
- 입력 2015. 10.05. 13:23:1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청춘들의 사랑은 매번 처음인 듯 서툴러서 열정적이고 그래서 더 아름답다. 20대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하는 케이블TV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5일 제작발표회에 이름만으로도 풋풋한 6명의 남녀배우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김민재, 최민호, 이이경
‘처음이라서’는 MBC ‘아빠를 부탁해’에서 ‘카리스마 동글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조혜정과 영화 ‘베테랑’ ‘사도’에 이어 개봉을 앞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해 영화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급부상한 박소담이 주인공을 맡아 ‘핫’한 드라마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화제성 있는 여배우들의 라인업뿐 아니라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최지우의 아들로 출연 중인 모범생 김민재, 상큼 심쿵한 외모의 보이그룹 ‘샤이니’ 최민호, 남자다운 외모의 이이경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남자 주인공이 엮어갈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재는 블랙팬츠에 비비드 블루와 네이비 블록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셔츠를 스타일링해 옷 잘 입는 모범생 이미지를, 최민호는 베이지 쓰리피스 슈트룩으로 훈남 이미지를, 이이경은 블랙 팬츠에 화이트 스웨트셔츠로 시크 가이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들의 전혀 다른 드레스코드가 드라마 캐릭터와 어떻게 연결점을 이루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