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T국제무역, '제3회 난닝 한·중기업매칭상담회'로 중국 시장 인프라 확대
- 입력 2015. 10.05. 13:53: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IT국제무역(KIT명세진출구유한공사)이 지난 달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난닝 화난청유한공사, 쟈타이상업유한관리공사와 협력으로 '제3회 난닝 한·중기업매칭상담회'를 개최, 중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난닝(남령)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3회 난닝 한·중기업매칭상담회'
중국과 아세안을 잇는 물류거점 지역인 난닝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제품의 선호도가 높고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육로와 해상로의 요충지여서 주목받고 있다.
한ㆍ중 FTA(자유무역협정) 발효를 앞두고 열린 이 상담회는 ‘제12회 중국-아세안 박람회’ 기간 중 난닝 화난청그룹 내 백화점 4층에 오픈한 한국관-상설전시장(K-Plaza)에서 진행됐으며, 40여 한국기업들의 제품 전시와 함께 사전에 섭외한 바이어와의 매칭이 이뤄졌다.
KIT국제무역은 중국 선전(심천)과 서안에 이어 3번째로 난닝 화난청유한공사 유통센터 내 KIT국제무역 K-PLAZA 한국관(O2O, 도도매, 도소매 상설전시장)을 공식 오픈했으며. 화장품을 비롯해 대 중국 수출유망 품목인 헬스케어, 패션, 생활용품, 식품 등 100여개의 브랜드와 한국 중소기업 업체가 상담회에 참가했다.
상담회에는 난닝의 중국 무역관계자, 무역촉진회, 및 화난청그룹 고위관계자 난닝시 상인 대표, 우지운상무유한회사 등 중국 기업 담당자 및 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주목할 만한 수출상담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KIT국제무역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한국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패션 등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의 대규모 유통그룹과의 연계 및 합작을 토대로 온/오프라인 쇼핑몰시장 진출 및 중국 내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지원에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KIT국제무역은 난닝 화난청유한공사 내 한국상품유통센터 외에도 심천, 시안 K-PLAZA(한국관) 및 홍콩 사사인터내셔날, 봉쥬르, 매닝, 칼라믹스, 왓슨의 온/오프라인 판매몰, KIT국제무역 시안 보세/면세 판매몰, 중국 월마트, 까르프, 화륜와자 등 대형마트와 화난청 온라인 면세쇼핑몰을 통해 향후 한국 화장품, 식품류, 헬스케어, 생활용품, 의류, 유아용품 등의 중국 수출확대를 추진 중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