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성유리 "못된 여배우, 이상하게 잘 맞았다"
- 입력 2015. 10.05. 16:22:4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성유리가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전윤수 감독, 타임박스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윤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영철 이계인 성유리 김성균 지진희 곽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균과 '사랑해' 커플로 출연한 성유리는 극중 여배우로 출연했다. 성유리는 "못된 여배우인데 이상하게 잘 맞았던 거 같다. '내 안에 이런 부분이 있구나'라고 확실하게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