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靑대변인·박종준 경호실차장 사표 제출 ‘총선출마할듯’
입력 2015. 10.05. 16:26:45

박종준-민경욱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과 박종준 경호실 차장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로 예정된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으며 민 대변인은 인천 지역에서, 박 차장은 세종시에서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 두 사람 이외에 추가적으로 거취를 표명할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구지역 출마가 거론되던 안종범 경제수석, 천영식 홍보기획비서관, 신동철 정무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의 내년 총선 차출은 없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이나 어떤 선거에도 중립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개혁을 통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기 위해서 더이상의 소모적인 추측이나 이런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