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전윤수 감독 "김성균 캐스팅, 몇 초 간 정적 있었다"
- 입력 2015. 10.05. 16:36:0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전윤수 감독이 김성균의 멜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전윤수 감독, 타임박스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윤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영철 이계인 성유리 김성균 지진희 곽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윤수 감독은 성유리와 '사랑해' 커플로 출연해 멜로 연기를 한 김성균에 대해 "과연 멜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그런 궁금증이 들었다. 김성균 씨의 이름이 거론됐을 때 몇 초간의 정적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