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김성균 "성유리 날개, 요술봉 없어... 야식도 먹더라"
입력 2015. 10.05. 16:45:09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김성균이 성유리와 연기한 소감읇 밝혔다.

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전윤수 감독, 타임박스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윤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영철 이계인 성유리 김성균 지진희 곽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균은 "성유리 씨의 오랜 팬이다. 학창시절을 보낸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핑클을 좋아했을 것이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 실제로 연예인을 만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스타 같았고 그런 마음이 나쁘지 않았다. 매니저로 출연을 했는데 내가 성유리 씨를 느끼는 그대로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균은 "날개와 요술봉이 없더라. 야식도 먹더라. 이슬만 먹을 줄 알았는데"라며 "생각보다 더 털털하고 순둥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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