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성유리 "김성균, 내면은 핑클... 천상 소녀다"
입력 2015. 10.05. 16:50:0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성유리가 김성균의 내면(?)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전윤수 감독, 타임박스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윤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영철 이계인 성유리 김성균 지진희 곽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유리는 함께 연기한 김성균에 대해 "무서운 역할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는 수줍은 사람이더라. 마음 속에 요정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감성이 소녀같다. 뽀로로를 보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천상 소녀다. 내면은 핑클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각양각색 사람들에게 찾아온 일상의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