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크루셜스타 ‘장수 커플’ 지루함 덜어내는 ‘핑크빛 투톤’ 헤어스타일
입력 2015. 10.05. 18:08:5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래퍼 크루셜스타와 헤이즈가 2년간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즈는 래퍼만이 보일 수 있는 스트리트 감성과 여성적인 분위기가 복합적으로 섞여있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이라는 시간동안 크루셜스타와 알콩달콩한 관계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로 보인다.

최근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헤이즈는 쨍한 애쉬브라운 헤어스타일부터 은은한 보랏빛이 도는 투톤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즐기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상태에서 정수리 부분은 붉은빛 도는 브라운 컬러를 입히고 광대를 기준으로 은은한 핑크 퍼플 컬러로 물들인 헤어스타일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엠넷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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