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vs 이수혁 ‘우정 지수’ 단숨에 보는 ‘슈트·블루종’ 남자 코디
- 입력 2015. 10.06. 09:18:41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모델 출신 배우로서 인지도 쌓기에 성공한 김우빈과 이수혁이 대선배 정우성, 이정재 다음으로 기대되는 ‘케미 친구’로 떠올랐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간결한 실루엣의 슈트를 입고 나타난 김우빈과 이수혁은 맞춘 것처럼 넓게 퍼지는 보타이와 원버튼 슈트를 택했다.
여기에 날렵하게 빠진 애나멜 슈즈를 포인트로 택한 부분 역시 두 사람의 비슷한 스타일 취향을 알게 하는 부분이다.
그런가하면 가을 옷차림으로 변신한 김우빈과 이수혁의 모습도 닮았다. 아이템 선택에는 차이가 있지만 허리선에 걸리는 블루종과 스키니진의 합으로 가늘고 긴 다리를 강조하면서 어깨선은 넓어 보이게 하려 한 점이 비슷하다.
대신 김우빈은 톤온톤 블루종과 팬츠의 합으로 차분한 느낌을 살리고, 이수혁은 디스트로이드진과 카키빛 오버사이즈 블루종으로 펑키한 분위기를 도드라지게 연출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