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티저 예고편, 확실한 존재감... 소름 끼칠 정도
입력 2015. 10.06. 09:41:0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내부자들' 티저 예고편이 화제다.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 원안과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 제작)의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3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왔던 만큼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속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그 기대감을 보답할 만큼 강렬하다. 티저 예고편은 "정의? 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기는 한가?"라는 안상구(이병헌)의 대사로 시작한다.

이어 원안 웹툰 '내부자들'의 이미지가 등장하고 강렬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이어진다. 복수를 꿈꾸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성공을 거래하는 무족보 검사 우장훈(조승우),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주간(백윤식) 등 캐릭터들의 소개가 이어지면서 이들의 첨예한 대결이 예고된다.

티저 예고편과 함께 3종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됐다.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안상구), '저 진짜 조직을 위해 개 처럼 살았습니다'(우장훈), '말은 권력이고 힘이야'(이강희)까지 각자의 대표 대사를 품고 모습을 드러낸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압도적 존재감이 느껴진다.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내부자들'은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내부자들' 티저 예고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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