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수면방해, 잠들기전 최소 사용 시간은?
입력 2015. 10.06. 14:57:2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스마트폰 수면방해 소식이 화제다.

최근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수면방해 등과 관련해 “잠들기 전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 더 수면을 방해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등 밝은 불빛에 집중한 경우, 잠자리에 눕고서 수면 유도 호르몬이 나오는데 까지 1시간 40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잠들기 3시간 전 에스프레소 2잔 분량의 카페인을 먹었을 때는 잠자리에 눕고서 55분 만에 수면 유도 호르몬이 나왔다. 평소보다 40분 지연된 것.

이에 스마트폰 수면방해 작용이 커피보다 2배 강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 수면방해 원인은 뇌를 직접 교란하는 스마트폰의 밝은 빛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20분을 넘지 않는 게 좋고 꼭 써야 한다면 조명을 어둡게 조절하라”고 당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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