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피스북, 애플 맥북 프로보다 두 배 더 빠르다? 출시일은 언제?
- 입력 2015. 10.07. 07:35:1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서피스북이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 서피스북이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피스북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13.5인치 노트북으로 무게는 0.72kg, 두께는 7.7mm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키보드의 두께는 1.6mm다.
서피스북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GDDR5 메모리를 갖춘 전용 엔비디아 지포스 GPU, PCI 익스프레스 슬롯기반 SSD를 사용하고 있다. MS 측에 따르면 서피스북은 맥북 프로보다 두배는 더 빠르다.
서피스북은 360도로 키보드를 접을 수 있어 태블릿처럼 사용하면서 GPU 성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1천499달러(약 174만9333원)부터 2천699달러(314만9733원)까지다.
서피스북은 7일부터 사전주문을 받으며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