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어슬레저룩, 피트니스웨어의 ‘핫’한 변신 ‘쿨섹시 스포츠룩’
- 입력 2015. 10.07. 09:51: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머슬녀 열풍과 함께 트레이닝복이 스트리트룩의 키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혜빈
트레이닝복은 기능성을 배제한 패션 아이템에 충실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기능성에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가미한 소재와 레이어드룩를 적용해 스트리트룩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대세다.
트레이닝복의 가장 핫한 활용법은 스포츠브라톱을 이너웨어로 스타일링해 섹시한 노출을 감행하거나, 두(DO)웨어에 계절에 따라 아우터를 더하거나 빼는 방식이다.
◆ 트레이닝복+스포츠브라톱 “핫한 노출, 쿨한 보디”
전혜빈은 그레이와 블랙이 배색된 뱀피 문양을 연상하게 하는 그래픽 패턴의 레깅스와 블랙 브라톱의 세 가지 각기 다른 연출법을 보여줬다.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보디라인에 따라 밀착되는 블랙 트레이닝 점퍼를 입어 운동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차림으로, 초겨울 스케이트보드가 생각날 때는 짙은 그레이 다운점퍼를 걸쳐 활동성은 물론 보온성을 높이는 스타일링으로 어슬레저룩을 완성했다.
또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아침 조깅을 위해 나설 때는 도톰한 소재의 레드 집업 점퍼를 걸치면 보온성과 주목성을 높일 수 있다.
◆ 트레이닝복+다운점퍼 “몸매는 살리고 추위는 이기고”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기온변화가 심할 때는 트레이닝복 상, 하의에 라이트다운 베스트를 덧입어 아침저녁 외부 온도변화에 따라 체온을 조절한다. 또 10월 말에 접어들이 겨울의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라이트다운점퍼를, 겨울에는 해비다운점퍼를 덧입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레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