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 질렌할-레이첼 맥아덤즈 '사우스포' 메인포스터 공개 '12월 개봉 확정'
- 입력 2015. 10.07. 12:09:04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사우스포'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링 위에 선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의 짜릿한 승부를 다룬 '사우스포'(안톤 후쿠아 감독)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살던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가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과 모든 것을 잃은 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인 포스터에는 빌리 호프와 그의 영원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아내인 모린이 서로 이마를 맞대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졌다. 여기에 '싸워라 희망을 위해... 심장을 울릴 뜨거운 한 방'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한 남자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와 함께 전율과 쾌감이 어우러진 명승부가 펼쳐질 것을 예상하게 한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빌리 호프가 링 안에서 얼굴에 상처를 입고 지친 표정으로 앉아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의 영원한 연인 모린(레이첼 맥아덤즈) 빌리 호프를 걱정하는 모습과 그녀의 죽음, 사랑하는 딸과의 이별 등 회상 장면들이 지나가고 모든 것을 잃었던 빌리 호프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 격렬하게 훈련을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화려한 불빛의 경기장과 수백 명의 관중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을 통해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로 가장 강렬한 한 방을 선사할 것임을 예고,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에미넴이 '사우스포' OST에 수석 프로듀서로 전격 참여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토리만큼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에미넴이 복싱의 화려함과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면들을 OST에 모두 담아내 각각의 장면을 더욱 현실적으로 구현한 것. '사우스포'는 화려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호화롭게 만들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마일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