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매출 50조 원↑ ‘어닝 서프라이즈’란?
입력 2015. 10.07. 12:15:4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닝 서프라이즈’의 의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어닝 서프라이즈’란 어닝시즌에 발표된 실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깜짝 실적' 으로 불리기도 한다.

어닝시즌이란 본래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시기를 말하며, 최근엔 국내 증시에서도 기업들의 실적 발표기를 어닝시즌이라고 한다.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기업별 주가가 많이 움직이게 된다. 주식시장이 약세장인 경우에는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실적이 중시돼 주가의 움직임이 더 커진다.

반대되는 개념은 어닝쇼크(earnings shock)로, 이는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실적인 경우 주가에 충격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용어다.

한편 삼성전자는 7일 올 3분기 51조 원 매출에 영업이익 7조 3000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증권가 전망치(컨센서스)인 6조 6000억 원을 7000억 원 앞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식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2007년부터 매 분기 잠정치를 정식 실적발표에 앞서 공개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