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vs 티파니 대안 없는 ‘보헤미안 룩’ 그럼에도 필수?
- 입력 2015. 10.07. 15:02:30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쌀쌀한 가을 날씨가 시작 되면 평상시 취향이 아니였어도 느슨하게 흘러내리는 롱카디건과 너울거리는 패턴 드레스에 대한 여자들의 욕구가 높아진다.
이에 다소 식상한 감이 있지만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도 별 다른 대안없이 보헤미안 감성의 의상으로 가을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섰다.
태연은 도톰한 크림색 롱카디건을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와 쇼츠의 조합에 무심하게 걸쳐주거나 클로저 부분이 끈 장식으로 된 스웨트셔츠와 격자무늬 케이프 형태의 카디건의 조합에 낙엽 형태의 드롭 이어링을 더해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티파니는 좀더 화려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했다. 빼곡하게 꽃 자수가 수놓인 속이 살짝 비치는 감색 셔츠를 입거나 겹겹이 주름지게 연출한 타탄체크 원피스와 카디건의 조합처럼 컬러 포인트를 더해 그녀의 컬러풀한 감성을 더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태연,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