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6·엣지 출고가 최대 12만원 인하, LG V10에 대응
- 입력 2015. 10.07. 15:45:5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SK텔레콤은 7일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32G/64G)와 갤럭시 S6 엣지(Edge, 64G)의 출고가를 오는 8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6(32GB) 출고가는 기존 85만8000원에서 77만9900원으로 7만 8100원 저렴해진다. 갤럭시S6(64GB)도 92만4000원에서 79만9700원으로 12만 4300원 낮아진다.
또한 갤럭시S6엣지(64GB)는 기존 94만4900원에서 89만8700원으로 4만6200원 떨어지지만 갤럭시S6엣지(32GB)는 87만8900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번 출고가 인하로 갤럭시 S6와 갤럭시 64GB와 32GB의 가격차가 2만원 대로 줄었다. 이는 고화질 사진과 영상, 게임 등을 즐기는 고객이 32GB 보다 고용량인 64GB을 선호하는 것에 따른 결정으로 분석된다.
이번 출고가 인하 조치는 8일부터 판매되는 출고가 70만원 대의 LG전자 V10 출시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