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한로, 한로의 의미는?
입력 2015. 10.08. 10:26:2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8일 한로(寒露)를 맞아 한로의 의미가 관심을 모은다.

한로는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의 절기다.

추분(秋分)과 상강(霜降) 사이의 절기로, 양력 10월 8일경이 시작되는 날이다. 이때 태양은 황경 195°의 위치에 온다.

음력으로는 9월의 절기로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다.

이 시기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하기 직전이다. 또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 등 여름새와 기러기 등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기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에 국화전(菊花煎)을 지지고 국화술을 담그는 풍습이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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