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아직도 배우 보면 신기... 연민도 느껴"
- 입력 2015. 10.08. 11:40:5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 배우들에 대해 칭찬을 했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 윤태호 작가를 비롯해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민호 감독은 "영화가 세 번째인데 아직도 배우를 보면 신기하다. 그리고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보면 그런게 느껴진다. 배우라는 게 정말 힘든 일인데 그걸 끝끝내 해내는 걸 보면 감탄스럽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