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영화 속에서 연기 대결하는 느낌... 놀라웠다"
입력 2015. 10.08. 12:10:2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내부자들' 이병헌이 촬영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 윤태호 작가를 비롯해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헌은 "조승우, 백윤식 씨의 연기에 대해 놀랐다고 했는데 이 자리에 없는 조연 분들 연기 역시 대단했다. 이렇게 강한 느낌을 가졌던 건 이번 영화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상대방에게 긴장하고 연기를 한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마치 영화 속에서 연기 대결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놀라웠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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