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아이유 ‘엉뚱 커플’, 복학생 남친+새내기 여친 ‘딱 그 모습’
입력 2015. 10.08. 14:55:25

장기하, 아이유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열애설남과 동시에 연인임을 인정한 장기하와 아이유 커플의 11살 나이 차이를 잊게 하는 엉뚱 발랄한 매력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장기하는 지난 설날 일반 한복이 아닌 어의를 입고 승리의 ‘V’자를 날리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서울대생 학력에 걸맞은 모범생 외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 검은 뿔테 안경과 오렌지 컬러 머플러의 조합이 대학교 캠퍼스에서 흔하게 마주칠 수 있는 복학생을 연상하게 했다.

아이유는 몸에 밀착되는 미디움 원피스를 입은 채 엉덩이를 내밀고 야구 연습장에서 배트를 휘두르는 뒷모습이 엉뚱 매력의 남친 장기화와 닮아있다. 버건디 컬러의 두터운 카디건에 핑크와 민트컬러가 배합된 선글라스를 쓰고 딸기를 들고 있는 모습은 마치 세상물정 모르는 복학생 남친과 데이트 코드가 맞지 않아 툴툴대는 듯한 상황을 연상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장기하,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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