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 시작… 향후 절차는?
- 입력 2015. 10.08. 16:14:5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SK그룹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SK그룹은 하반기 14개 계열사에서 15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오는 25일 SK종합역량적성검사(SKCT)를 치른다.
SK그룹의 SK종합역량적성검사는 SKCT(SK Competency Test)로 불리며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새로 정비됐다. 이 검사는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지면 테스트를 통해 측정하도록 구성된 종합 역량검사다. 이 검사에서는 업무와 관련된 지적 능력과 상황 판단력, 가치관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SKCT는 실행역량과 인지역량, 심층역량, 한국사 등 네 가지 영역에서 460문항을 150분 동안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행역량(20분 30문항)에서는 응시자가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인지역량(75분 60문항)에서는 수리, 언어, 직무역량을 평가하고 직무역량은 다시 지원직무에 따라 M타입(경영)과 P타입(생산), R타입(연구개발), SW타입(소프트웨어), C타입(건설)으로 세분화된다. 심층역량(50분 360문항)은 인성검사다. 응시자의 성격과 가치관 등 인성을 측정하게 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