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다희→설리 ‘러블리 추녀 핫리스트’, 꽃무늬 원피스 능력자는?
입력 2015. 10.08. 16:16:49

수영, 이다희, 설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빈티지한 감성의 프렌치룩 연출의 키아이템이었던 꽃무늬 실크 원피스가 소울메이크 스웨터와 함께 2015년 가을 다시 대세 아이템으로 돌아왔다.

자잘한 플라워 패턴으로 하늘거리는 소재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부각한 미니 실크원피스는 레이어드룩의 절대 아이템으로 입는 사람의 패션지수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

대표 러블리걸 설리는 엉덩이를 가까스로 덮을 정도의 와인 컬러 초미니 원피스에 술 장식이 달린 도톰한 질감의 크림색 스웨터를 스타일링했다.

SBS ‘미세스캅’에서 사랑스러운 강력계 막내 형사로 인기를 끌었던 이다희는 그린과 피치 컬러의 조화가 인상적인 실크원피스에 밑단에 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린 화이트 스웨터를 스타일링해 선명한 컬러 대비로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

수영은 두 개의 다른 플라워 패턴이 배합돼 프렌치 스타일의 빈티지 느낌이 강조된 실크 원피스에 크림색 민소매 스웨터를 입어 핫한 룩을 완성했다.

세 사람 모두 구두와 발목양말 신고 사각 바디크로스백을 매 걸리시한 매력을 살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특히 수영은 와인 컬러 로퍼에 카키 베이지 발목양말을 신고 그린과 와인 컬러가 배합된 미니 사각 바디크로스백을 매 탁월한 컬러 조합을 보여줬다. 반면 설리는 블랙 바디크로스백과 블랙 구두와 양말을 신어 러블리 지수를 낮춰 대조를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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