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 노덕 감독 "기자보다 생활인, 월급쟁이...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 입력 2015. 10.08. 19:12:29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특종' 노덕 감독이 영화 속 기자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이하 '특종', 노덕 감독, 우주필름 뱅가드스튜디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덕 감독은 "극 중 허무혁(조정석)은 기자를 대표한다기보다 생활인, 월급쟁이 가까운 사람을 표현하고 싶었다. 사실을 다루는 사람이 기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누구나 그런 일을 겪을 수는 있다.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에 기자를 선택했다. 보편적인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특종'은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빠지고,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