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이미숙 "화려한 의상, 성격에 대한 임팩트 주고 싶었다"
입력 2015. 10.08. 19:17:0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특종' 이미숙이 화려한 의상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이하 '특종', 노덕 감독, 우주필름 뱅가드스튜디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보도국장으로 출연한 이미숙은 "국장이라고 하면 약간 관료적인 이미지가 생각나지 않나. 복장에서도 딱 티가 나는 그런 걸 깨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국장의 주도적인 영화가 아니라 보도국 전체 속 기자의 이야기이기에 어떤 임팩트를 줄까 하다가 의상으로 성격을 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특종'은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빠지고,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