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 배성우 "영화 속 내 모습 잘 생겨, 수염도 낭만적으로 길렀다"
- 입력 2015. 10.08. 19:20:27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특종' 배성우가 자신의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이하 '특종', 노덕 감독, 우주필름 뱅가드스튜디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성우는 "형사 역할을 몇 번 했었는데 계급이 경사 이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엔 반장이다.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보며 내가 좀 잘생겼다고 느꼈다. 그런 느낌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수염도 살짝 낭만적으로 기르고 짧은 헤어스타일에 옷도 마음에 들었다. 잘생기게 나와서 정말 좋았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특종'은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빠지고,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