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 조정석 "주연, 부담감 있었지만 기회 잡고 싶었다"
- 입력 2015. 10.08. 19:26:31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특종' 조정석이 기자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이하 '특종', 노덕 감독, 우주필름 뱅가드스튜디오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정석은 주연배우로 나온 것에 대해 "당연히 부담감이 있었다. 그래도 나에게 기회가 생긴 것 아닌가. 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다. 개봉을 앞두고 무척 설렌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 역할을 위해 뉴스를 많이 봤다. 특히 '9시 뉴스'를 많이 챙겨봤고, 나만의 어떤 상상력을 노덕 감독과 이야기하며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고 말했다.
한편 '특종'은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빠지고,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