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쿠웨이트, 구자철 헤딩 선제골 1대0 앞서
- 입력 2015. 10.09. 00:24:37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와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원정에서 전반 12분 만에 구자철의 헤딩 선제골로 쿠웨이트에 1-0으로 앞서 나갔다.
한국이 9일 밤 11시55분(한국시간) 쿠웨이트 SC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치고 있다.
권창훈이 미드필드 지역에서 왼쪽을 돌파하는 박주호를 향해 패스를 했고, 박주호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구자철이 곧바로 헤딩슛으로 연결해 쿠웨이트의 골문을 열었다.
한국은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뒤를 지키는 가운데 기성용과 권창훈이 공격을 지휘하고 있다. 좌우 날개로 구자철과 남태희, 최전방은 석현준이 나서 쿠웨이트를 공략하고 있다.
현재 한국이 1-0으로 앞서 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