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브라질, 오늘(9일) 월드컵 남미 예선…남미 축구 최강국은?
입력 2015. 10.09. 08:31:35

2014브라질월드컵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칠레와 브라질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경기가 펼쳐진다.

9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각) 칠레와 브라질의 경기가 칠레 홈구장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는 각 팀 에이스인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칠레의 산체스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지난 코파아메리카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로 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산체스는 사타구니 부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남미 팀들은 브라질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상향평준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전보다 한층 강해진 전력을 자랑했다. 지난 여름 열렸던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칠레가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을 차지한 바 있어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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