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오전부터 극심한 정체… 밤 9~10시쯤 해소
입력 2015. 10.09. 16:46:5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연휴 첫날인 9일 전국 고속도로가 오전부터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량은 평소 주말보다 1.3% 많은 439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글날 당일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지방방향으로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전 11시께 절정을 이뤘다가 밤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소요시간은 한글날인 금요일 지방방향으로 서울~대전 3시간21분, 서울~강릉 5시간50분, 서울~부산 6시간50분, 서울~광주 5시간10분, 서울~목포 6시간40 등이다.

토·일요일 서울방향은 대전~서울 2시간30분, 강릉~서울 5시간, 부산~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40분, 서울~목포 5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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