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평가전, 지언학 전반 7분 선제골 터트리며 기선제압
입력 2015. 10.09. 17:39:3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9일 오후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호주 올림픽 대표팀과의 1차 평가전에서 지언학(알코르콘)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날 평가전에는 유럽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과 류승우(레버쿠젠) 등이 총출동했다.

전반 7분 황희찬이 상대 오른쪽 진영을 완벽하게 허문 뒤 왼쪽에서 낮게 크로스를 내주자 문전에 있던 지언학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골대 오른쪽 아래를 향해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언학의 골로 한국은 호주에 1대 0으로 앞서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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