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스완' 발레리나가 여전사로?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입력 2015. 10.11. 13:10:5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화이트 스완'이 화제다.
지난 2013년 12월 19일 국내에서 개봉된 '화이트 스완'(로버트 크롬비 감독)은 여전사로 변신한 발레리나의 처절한 복수를 그리고 있다.
소피아 스카이아, 크리스찬 슬레이터, 콜 하우저 등이 출연하며 15세이상관람가다.
러시아 유명 발레리나 마야(소피아 스카이아)는 성공한 미국 사업가 남편 마이클(크리스찬 슬레이터), 딸 니나(마리아나 칼리프만)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음모로 마이클이 살해당하고 회사 재산인 수백만 달러의 채권이 사라지면서 경찰과 마피아 조직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급기야 동료의 질투로 코카인 소지 누명까지 쓴 채 감옥에 갇히게 된 마야. 수감생활 중 니나마저 마피아 조직에게 납치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마야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결국 마야는 딸의 목숨을 구하고 남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원수에게 복수를 맹세하며 변신을 시작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화이트 스완'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