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中서 검거… 이르면 다음 주 송환 예정
입력 2015. 10.11. 21:46:1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4조원대의 금융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핵심 측근인 강태용(54)이 11일 중국에서 현지 공안에 검거됐다.

강태용은 이르면 다음 주 한국으로 송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린 조희팔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지난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했으며 4년 뒤인 2012년 5월, 조희팔의 사망 소식이 돌연 국내에 전해졌다.

당시 조희팔의 신변 경호를 맡던 강태용 역시 중국에서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숨어 있던 중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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