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빈 vs 효린 ‘언프리티 랩스타-아이돌’ 경계선 오가는 키스타일
- 입력 2015. 10.12. 09:32:04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를 통해 아이돌 출신 래퍼라는 대결 구조를 이루고 있는 씨스타 효린과 원더걸스 유빈의 비슷한 듯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주목된다. 게다가 그녀들이 아이돌 멤버로서 활동할 때와 래퍼로서 홀로 무대에 오를 때의 모습 또한 달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두 사람 모두 까무잡잡한 피부가 돋보이는 쨍한 스모키메이크업을 즐기고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투톤으로 물들여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유빈은 깡마른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여성적인 스키니핏 의상을 즐기고 효린은 탄탄한 몸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짧은 쇼츠와 편안한 크기의 톱을 매치한 보이시한 스타일을 고수한다.
대신 솔로 래퍼로서 활동할 때는 두 사람 모두 블랙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날 선 이미지를 연출하고 아이돌 멤버로서 무대에 오를 때는 여기 저기 비딩 장식이 더해진 의상이나 쨍한 코발트블루 원피스처럼 소녀 감성을 더할 수 있는 룩을 즐긴다는 차이가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