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빈 ‘예쁜 언니’ vs 제시 ‘센 언니’ 88년생 여자 래퍼 매력 기준
- 입력 2015. 10.12. 10:01:11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를 통해 88년생 여자 래퍼의 매력을 피력하고 있는 유빈과 제시가 주목된다. 방송을 통해 유빈은 제시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기도 해 래퍼로서 두 사람이 보이는 비슷한 듯 다른 오묘한 경계선이 비교된다.
두 사람 모두 태닝을 한듯한 까무잡잡한 피부톤이라는 점, 깡말랐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이라는 점이 닮았다.
그러나 제시는 하이힐을 신는 것을 어색해할 정도로 스트리트적이고 펑키한 스타일을 즐기지만 유빈은 몸에 꼭 달라붙는 스키니진과 홀터넥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기도 해 여성적인 분위기가 룩에 묻어난다.
이에 주렁주렁 굵직한 장신구를 손목, 손가락 곳곳에 착용하거나 속옷을 내놓은 채 흘러내릴 듯한 밀러티리 팬츠를 입는 제시의 전투적인 스타일링과 달리 유빈은 가는 다리와 복근을 강조할 수 있는 옷을 즐기고 얇은 실버 네크리스나 미니멀한 반지를 하나 더해주는 것으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