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수호-방탄소년단 지민 뷔 ‘스타디움 점퍼’, 월동 준비 쇼핑 프로젝트
- 입력 2015. 10.12. 10:32:5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9일 한글날과 주말로 이어지는 3일의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패션에서도 월동준비가 시급해졌다. 올 가을겨울에는 포멀 재킷보다 캐주얼 점퍼가 단연 우세여서 블루종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20대라면 캠퍼스 점퍼, 과점퍼 등으로도 불리는 스타디움 점퍼가 활용도가 높아 제격이다.
'엑소' 수호, '방탄소년단' 지민, 뷔
스타디움 점퍼는 소재에 따라 계절마다 다양한 버전이 나오지만 겨울에는 두터운 모직소재가 보온성이 탁월해 적합하다. ‘엑소’ 수호, ‘방탄소년단’ 지민은 모직 소재 스타디움 점퍼로 포멀과 캐주얼의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수호는 밝게 워싱된 데님팬츠에 화이트셔츠와 비비드 블루의 몸판과 블랙 레더 소매판의 스타디움 점퍼를 입고 블랙 구두로 마무리해 포멀 코드가 가미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생지데님 롤업팬츠에 와인 네이비 그린으로 분할한 후드 스타디움 점퍼로 캠퍼스룩을 연출했다.
모직 소재의 스타디움 점퍼가 부담스럽다면 얇은 패딩이 들어간 나일론 소재 스타디움 점퍼를 다른 아우터와 레이어드하는 방식 역시 시도할 만하다.
방탄소년단 뷔는 생지데님 롤업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후드집업점퍼와 스타디움 점퍼를 레이어드해 계절감을 살렸다.
겨울을 대비한 월동 준비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이그룹 아이돌들의 잇아이템으로 꼽히는 스타디움점퍼를 참고하면 고민을 줄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