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강동원 "여자분들 수단 좋아해... 판타지 있을 줄 몰랐다"
입력 2015. 10.12. 11:28:4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검은 사제들' 강동원이 수단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 영화사 집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현 감독과 배우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동원은 신부님의 수단을 입은 것에 대해 "여자 분들이 수단을 좋아하는 지 몰랐다. 정말 좋아하더라. 남자들은 복장에 대한 판타지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자들도 그럴 지는 몰랐다. 그런 게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 김신부(김윤석) 최부제(강동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5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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