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강동원 "신부님과 상담... 촬영 전 이미 엄청난 무게감 들었다"
입력 2015. 10.12. 12:06:44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검은 사제들' 강동원이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털어놓았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 영화사 집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현 감독과 배우 김윤석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동원은 "신부 복을 입었을 때 느낌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신부복 입었을 때보다 입기 전에 무게감이 들었다"고 말헀다.

그는 "내가 아는 신부님께 부탁을 해 상담을 한 적이 있다. 하다보니 이미 엄청난 무게감이 들더라. 쉽게 접근할 게 아니다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 김신부(김윤석) 최부제(강동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5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