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백현 vs 손호준 vs 샤이니 태민 ‘흰 셔츠 + 생지 데님’ 깔끔댄디 정석
- 입력 2015. 10.12. 13:10:1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차가운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아메리칸캐주얼 스타일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새하얀 면 소재 셔츠와 똑 떨어지는 생지 데님 팬츠의 합을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이 주목된다.
엑소 백현과 샤이니 태민 아이돌 군단을 비롯해 배우 손호준까지 지나치게 멋 부린 것 같지 않으면서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서 흰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을 택했다.
백현은 주머니 장식이 있는 흰 셔츠의 단추를 하나 둘 풀고 소매까지 걷어 올려 편안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얇은 체인 실루엣의 실버 브레이슬릿만 룩의 포인트로 더했다.
그런가하면 손호준은 단추를 완전히 잠근 흰 셔츠와 데님 스트레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벨트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단정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이러한 셔츠 스타일조차 다소 부담스럽다면 태민처럼 크림색 라운드 네크라인 티셔츠를 데님 팬츠와 연출하는 것이 방법이다. 여기에 플로피햇이나 스냅백같은 여타 헤어 장식을 더한다면 펑키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